올림픽 종목의 상식과 규칙 정보제공

4년마다 2주 반 동안, 지구촌 사람들은 누가 뭐라해도 스포츠에 빠져 광 기 상태가된다. 역사상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사건은 1969 년의 달 착륙도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나의 결혼식도 아니었다. 지구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이벤트는 2008 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 개막식이었다. 10 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이 호화로운 장관에 시선을 고정했다. 처음부터 끝까지는 아 니라고해도 적어도 군데 군데는 보았다. 세계 인구의 70 퍼센트에 달하는 연 47 억 명이 개막식 다음에 펼쳐진 2 주 반 동안에이 스포츠 축제의 어느 시점. 어느 한 경기라도 지켜 보았다. 2012 년 7 월에 우리는 다시 축제 속으로 빠져 든다. 그렇기는하지만, 가만 히 따져 보면 올림픽을 체험하는 우리에게는 커다란 장애가있다. 우리는 4 년에 한 번 어떤 스포츠들에 느닷없이 미쳐 버리는데, 그중 대부분의 스포 츠에 대해 너무 아는 것이 없다. 터무니 없을 정도 다. 소파에 풀썩 주저 앉아 눈만 뜨고 있어도 해로울 일은 없다.하지만 기왕 보는 거 제대로 즐겨 볼 요량이면, 경기 보는 법을 확실히 알아 두자.이 책은 올림픽 종목을 즐기기 위해 알 필요가있는 가장 긴요 한 정보를 담았다. 우선 애초에 스포츠 란 걸 왜 보는가하는 물음을 던질 수있다. 한국 사람들은 어째서 자기 나라 최고의 궁수들을 보겠다고 수천 명씩 무리 지어 경 기장에 나타나는가? 터키 사람들이 1 미터 50 센티미터짜리 역도 선수에게 입이 벌어져 숭배를 보내는 까닭은 무엇인가? 다들 머리가 어떻게 된 것은 아닌가? 때로 전율은 그냥 오기도하지만, 스포츠의 역사와 사연을 알아야 할 때도있는 법이다. 그 스포츠가 왜 중요한지, 누구 한테 그렇게 중요한지 말이다. 그것을 알고 나서야 여자 핸드볼 경기가 열리는 동안이면 덴마크가 왜 얼음이되는지, 헝가리 사람들은 왜 수구 시합에서 죽자 사자 러시아를 물리쳐야 만 하는지를 알게되면 올림픽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있다. 

그러고 나면 기본을 알 필요가있다. 올림픽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면 경기 목적이 무엇인지, 선수들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알아야한다. 어 떻게해야 이기고지고, 점수는 어떻게 나며, 경기는 얼마 동안하는 걸까? 말하자면 규칙을 알아야한다는 뜻이다.이 허들을 뛰어 넘기 만하면, 최고의 스포츠 세계에 탑승 할 준비가 된 셈이다. 이루 헤아릴 수 없을만큼 즐 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예를 들어 탁구의 다양한 스핀 종류를 익혀 보라. 탁 구를 보는 체험이 한없이 상승한다. 농구의 갖가지 전술을 이해해 보라. 그 냥 뒤엉킨 몸뚱어리 들로만 보이던 모습이 선명하게 구분이되면, 더욱 홍 미 진진한 게임의 세계로 들어갈 수있을 것이다. 이쯤되면 스포츠에서 올림픽의 역사로 옮겨 타볼만큼 워밍업을 한 셈이다.이 항목에서는 올림픽의 역사적인 맥락을 설명하고, 전설과 스캔들, 경쟁 관계를 소개하면서 올림픽을 거쳐 간 스포츠의 궤적을 드러내면서 올림픽이 우리 시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올림픽에는 장 하나를 온전히 내 주어야 할만큼 흥미로울뿐 아니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화제가있다. 비록 따로 떼어 다루지는 못했지만, 역도의 약물 사건에서부터 카누를 대중화 한 남자의 기이하고 별난 짓까지 무궁무진 한 이야깃 거리를 독자 여러분은 만날 것이다. 책 말미에는 지금까지 26 차례 열림 올림픽의 개최 도시와 핵심 사건, 마스코트는 물론이고 매 대회를 상세히 정보제공을 한다.우리는 여러분이 올림픽 전문가가 아님을 안다. 카약과 카누를 헛갈 린다고해서 비웃는 짓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경보가 아주 살짝 우스꽝스러운 점이있다는 것을 안다. 자전거 위에서 30 분을 꼼짝 않고 앉아 있기도하는 사이클 경기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우리는 올림픽이 지구촌 사람들이 모여 인류애를 칭송하는 자리이며, 스포츠의 보편적 인 힘을 증명하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에 깃든 경이를 표출하는 전시장이라는 점에 실로 크나큰 존경을 보 내며, 여러분이 올림픽을 즐기도록 돕고 싶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